숨을 찾다 Crystal
바다가
나를 살렸다
5년 전, 사별이라는 가장 깊은 상실을 겪었습니다. 홀로 일어서는 과정에서 사기도 당하고, 배신도 당했습니다. 남편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.
"내가 왜 살아야 하나 —
나에 대한 이유 찾기가
나를 버티게 해줬습니다."
요가와 명상, 독서, 그리고 바다. 이 네 가지가 저를 지켜냈습니다. 지금은 보성 앞바다에서 청소년 요트 선수들을 키우며, 바다를 곁에 두고 삽니다.
"바다에서 사람의 숨을 회복시키는 사람"이 되고 싶습니다.